무엇을 하는가
/deep-interview는 "~만들고 싶어" 수준의 막연한 요구를 받아 인터뷰로 의도를
구체화합니다. 작업 카테고리를 추정해 그 카테고리에 필요한 결정 항목 체크리스트를
확장하고(예: 웹사이트 → 대상 사용자/핵심 기능/스택/디자인 톤/콘텐츠 소스/배포), 최대
3라운드의 선택지형 질문으로 답을 모읍니다.
핵심 설계: 모든 질문에 권장안(Recommended)이 첫 번째로 제시됩니다. "다 추천대로" 한마디로 즉시 종료할 수 있고, 답하지 않은 빈틈은 스킬이 최적 기본값으로 채우되 그 근거를 결정 요약표에 기록합니다.
어떤 것은 묻고, 어떤 것은 그냥 채우나
질문 예산(라운드당 2–4개)은 한정 자원이라, 스킬은 결정 항목을 두 부류로 나눕니다:
- 반드시 인터뷰: ① 취향·가치 판단(디자인 톤·대상 독자·우선순위) — 컨텍스트에 존재하지 않는 정보라 아무리 좋은 모델도 추론으로 맞힐 수 없습니다 ② 되돌리기 비싼 결정(스택· 데이터 구조·공개 범위) ③ 답에 따라 작업 방향이 갈라지는 것(성공 기준·범위)
- 기본값으로 채움: 관례적 정답이 있거나, 되돌리기 싸거나, 어느 답이든 품질 차이가 작은 것 — 대신 결정 요약표에 근거와 함께 기록해 나중에 뒤집을 수 있게 합니다
사용자도 의식하지 못한 빈틈은 체크리스트만으로는 안 잡히므로 세 기법으로 탐지합니다: 실행 시뮬레이션(스펙만 들고 작업을 머릿속으로 완주 — 임의 판단이 필요한 지점이 빈틈), 검수 프리모템(완성본을 보여줬을 때 "첫 30초에 나올 지적" 상상), 미정의 표현 추출("깔끔한"·"간단히" 같은 해석 분기점 나열).
사용법
/deep-interview <막연한 요구 또는 초안>인자 없이 호출하면 "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한 문장이라도 적어주세요"라고 요청합니다.
출력 형식
- 구체화된 프롬프트 — 그대로 실행 가능한 형태 (코드 블록)
- 결정 요약표 — 항목 / 값 / 결정 주체(사용자 vs 기본값) / 근거
- 재조정 안내 — "N번 항목을 X로"라고 답하면 반영해 재생성
잘 쓰는 팁
- 이미 구체적인 요구를 주면 인터뷰를 생략하고 "충분히 구체적입니다"와 함께 바로 프롬프트를 정리합니다
- 인터뷰 도중 응답을 멈추면 현재까지의 답 + 기본값으로 결과를 생성합니다
- 산출된 프롬프트에
/prompt-enhance를 이어 돌리면 표현 품질까지 다듬을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