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번의 프롬프트로 완성물을 요구하는 대신, 모델이 한 번에 한 질문씩 물어 필요한 맥락을 스스로 모으게 하고, 인터뷰가 끝나면 그때 산출물을 만들게 하는 패턴이다. 사업 아이디어·기획·상담처럼 "내 상황"에 크게 좌우되는 작업에서 특히 유효하다.
원저자가 사업 컨설팅 예시로 든 프롬프트 원문:
Act as my business consultant.
Your goal is to figure out a digital business we can build together. Ask one short question at a time. Don't give advice until the interview is done.
Find out:
- What my skillsets are
- What my passions are
- Which assets I have (audience, platforms, content)
- What perspective or value I could provide to the internet
- What my goals and ambitions are
When you have enough context, stop asking questions and produce a business plan.
Begin now.핵심은 세 가지다.
- "Ask one short question at a time" — 질문을 몰아 던지지 않게 강제해, 사용자가 각 답에 집중하고 대화가 실제 인터뷰처럼 흐른다.
- "Don't give advice until the interview is done" — 성급한 결론을 막고, 충분한 맥락이 쌓인 뒤에 산출물을 내게 한다.
- 수집할 항목을 명시 — 무엇을 알아내야 하는지 목록으로 못박아 인터뷰가 겉돌지 않는다.
지시를 구체적으로 못박아 모델의 진행 방식을 통제한다는 점에서 지시 명확성·구조화 가이드의 실전 적용 예다.